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국제경제동향

외교정책
  1. 홈으로 이동 홈으로 이동
  2. 외교정책
  3. 경제
  4. 국제경제동향
글자크기

[경제동향] 2003.7월 Beige Book 보고서(07.31)

부서명
작성일
2003-08-01
조회수
3307

 

*  미 연준리(FRB)가 12개 연방준비은행의 지역별 경기보고서를 토대로 7.30일 발표한 Beige Book 내용을 아래와 같이 요약내용은 아래와 같음. (주뉴욕총영사관 보고)


 

 

1.  개  요

 

   ㅇ 지난 6월 및 7월 2째주중 미국 경제활동의 증가속도가 전보다 한 단계 빨라지고 있음.(the pace of economic activity increased a notch)

 

   ㅇ 주요지표중 소비자지출이 부진했으나 금리인하(6.25일)의 영향으로 주택판매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물가안정 등 현 경제상황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고, Philadelphia, Richmond에서도 최근 산업생산 감소가 증가세로 전환됨.

 

   ㅇ 산업별로는 장기간 침체상태였던 제조업의 향상이 두드러져(manufacturing activity edged higher) 12개 연방준비은행 중 10개 은행이 제조업 부문이 긴 슬럼프 끝에 안정되고 있거나 향상되고 있다고 보고했음.

 

      - 최근 몇주동안 에너지부문 및 서비스분야에서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 등 6월이후 경제활동이 눈에 띠게 개선되고 있음.

 

   ㅇ 지역별로는 St. Louis, Chicago, San Francisco, Atlanta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보다 활발해진 것으로 조사됨.

 

 

 

2.  부분별 내용

 

   ㅇ 소비자지출 : 지역별 편차가 심해 New York의 소매판매는 높은 상승세였고 Atlanta, Kansas City, Minneapolis, Philadelphia는 약간 상승한 반면 San Francisco는 이전과 동일한 수준이며 Chicago, St. Louis는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됨.

 

      - 자동차 소비, 관광 등이 지역에 따라 혼조세(mixed)를 보였고 의류소비는 Boston, Cleveland, Philadelphia에서 계속 부진했음.

 

 

   ㅇ 제조업 : 조사대상 12개지역중 10개지역에서 지속적이거나 일부 활기를 찾은 것(mixed, steady or slightly improved conditions)으로 조사되었고 9개지역이 향후 경기를 낙관적으로 전망하였음.

 

      - Chicago에서 경승용차 생산이 늘고 San Francisco에서 IT관련 신규주문이 증가하고 Boston, Dallas에서 PC 수요증가를 보고하는 등 제조업이 활기를 되찾고 있음.

 

      - 그러나 Atlanta에서 기업들이 신규장비구입을 꺼린다고 보고하는 등 기업의 자본지출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함.

 

 

   ㅇ 서비스 : 10개지역이 서비스 수요증가를 보고했음.  Dallas, New York에서 법률서비스, Philadelphia에서 기술컨설팅, San Francisco에서 부동산서비스, Atlanta, Boston에서 금융서비스 등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음.

 

 

   ㅇ 건설 및 부동산 : 낮은 주택대출금리로 주택판매와 주택착공은 전 지역에서 견실한 상태였으나 상업용 부동산시장여건은 여전히 부진했음.  지역별로는 Atlanta, Kansas City, St. Louis의 주택판매가 상승세를 기록했고 Boston, Cleveland, Richmond에서도 지속적인 강세를 유지했음. 반면 Chicago, Dallas에서는 주택판매가 부진했음.

 

 

   ㅇ 은행 및 금융 : 가계대출수요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기업대출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Philadelphia, Kansas City에서 향후 기업신용도(credit quality)가 낮아질 것을 우려하였음.

 

 

   ㅇ 물가 및 임금 : 에너지, 운송 및 보험업에서 일부 상승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세(remained broadly in check)를 유지했음.

 

 

   ㅇ 농업 : Richmond, Atlanta, Chicago, Dallas에서 폭우로 인한 작황피해가 크고 여름철 수확이 지연되고 있음.

 

       - 반면 Kansas City, St. Louis, Minneapolis 등 다른 지역에서는 가뭄이 해갈되고 평균 강우량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개선되고 있으며, 달러화 하락에 따라 농산물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

 

 

   ㅇ 에너지부문 : Minneapolis, Kansas City, Dallas, San Francisco에서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개발이 활발히 추진되고 에너지소비에 맞춰 재고를 운영하고 있음.

 

 

 

 

3.  Wall가의 평가

 

   ㅇ Wall가 전문가들은 동 보고서의 낙관적인 미국경제진단을 바탕으로 8.12일 개최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를 현수준(1%)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WSJ, 7.31일)

 

   ㅇ 동보고서는 Greenspan 의장이 7월초 의회보고에서 계속 부진했던 기업투자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고 투자회복이 생산을 촉진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일맥상통한 내용임.(Bloomberg 통신, 7.31일)

 

   ㅇ 한편 기업들의 투자계획 증가에도 불구 기업의 자본지출, 특히 제조업 부문의 자본지출과 기업대출수요가 낮은 상태여서 여전히 취약한 기업신뢰도를 우려하는 견해도 있음.(FT, 7.31일).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유럽경제외교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02-2100-7665, 02-2100-7733